한의협, 중동전쟁 한의의료물품 수급애로 신고센터 가동

기사입력 2026.05.11 09:3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의 개원가 애로사항 정부에 즉시 전달돼 정책 반영

    신고센터.jpg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8일부터 협회 홈페이지에 중동전쟁 한의의료물품 수급애로 신고센터(이하 신고센터)’를 구축해 본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신고센터는 정부의 의료물품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일선 한의 의료기관의 애로사항과 피해 현황을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개설됐으며, 해당 내용들은 정부에 보고돼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의협은 이번 중동전쟁 발 수급애로와 관련 현재 제조사 및 유통사의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매일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회원님들의 애로사항(공급 지연, 가격 인상, 수량 제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취합된 데이터는 장·차관 주재 비상대책회의 및 관련 부처(산업부, 복지부)에 즉각 전달돼 제도 개선 건의용으로 활용된다.

     

    한의의료물품 수급애로 주요 신고 유형은 주요 의료물품(부항컵, 주사기 등) 공급 중단 및 입고 지연 과도한 가격 인상 특정 품목의 매점매석 등 유통망 교란 기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수급 관련 애로사항 일체 등이다.

     

    신고방법은 게시판 하단의 글쓰기버튼을 누른 후, 수급불안 품목명, 구입업체 명칭, 수급불안 발생 유형, 상세 내용 등 현장의 수급애로 사항을 자유롭게 적으면 된다.

     

    협회 홈페이지 로그인 후> 회원전용> 커뮤니티> 한의119 하단 메뉴에서도 접속 가능하다.

     

    [중동전쟁 한의의료물품 수급애로 신고센터 바로가기(클릭)]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