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위·청년재단 “한국 청년 위해 함께 하자”

기사입력 2022.12.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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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개최···“자립 청년 의료지원 등 협력 모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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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소아청소년위원회(위원장 황만기)와 청년재단(이사장 장예찬)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재단 서울본부 이사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한국 청년들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청년재단은 현재 실시 중인 △은둔형 외톨이 청년들에 대한 실직적 지원 방법 △보육원 시설 등 국가 보호 종료 후, 홀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들의 자립 준비 사업 등을 설명했으며, 한의협은 의료지원 등 협력 방안을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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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찬 이사장은 “한의사와 한의약이 국민들의 긍정적인 여론과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한의약의 기능과 효과에 대한 검증도 중요하지만, 이와 함께 국민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도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만기 위원장은 “우리사회가 ‘청년과 미래’라는 구호는 많이 외치고 있지만 무엇이 진정 청년세대를 위한 것인지 연구와 보호체계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청년세대가 처한 어려움은 곧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과 직결되어 있다. 소청위도 단순히 청년들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하며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소청위에서 황만기 위원장, 황건순 부위원장, 김성헌 자문위원, 윤석호 대리가 참석했으며, 청년재단에서는 장예찬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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