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전통과학관 리모델링 착수

기사입력 2018.06.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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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연‧전북대‧KIST‧천문연구원과 전통과학문화 확산 협약

    [caption id="attachment_397655" align="aligncenter" width="900"]과천과학학 [사진제공=국립과천과학관][/caption][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이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협력해 전통과학관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지난 7일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원장, 전북대 이남호 총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병권 원장, 한국천문연구원 이형목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과학문화 확산 협약식을 가졌다.

    과천과학관은 전통과학분야에서 방대하고 풍부한 자료와 연구성과를 가진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들과 함께 전통과학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전통과학관을 올해 11월까지 새롭게 바꿀 계획이다.
    참여기관들은 전통과학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를 계기로 전통과학을 널리 알리는데 공동 노력키로 했다.

    10년 전 건립된 과천과학관 전통과학관은 전시물이 노후되고 과학유물 중심으로 전시돼 전통과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3월 전북대와 공동으로 리모델링 개념설계를 착수했으며 6월말 확정을 앞두고 있다.

    새롭게 바뀔 전통과학관은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세계의 주요문명과 긴밀하게 교류하며 수준 높은 문명국의 위상을 유지해 온 중심에 과학기술이 있음을 보여줄 계획이다.

    협약 참여기관들은 전통과학을 소개하는 전시·영상·서적 등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고 전통과학을 알리는 컨퍼런스 개최 등 다각적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배재웅 과천과학관장은 “지금까지 과학관 사업에 이 정도 규모로 외부기관이 참여한 사례는 없었다”며 “전통과학 만큼은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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