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한의약 홍보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8.04.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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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중앙 홍보위원 및 전국 홍보이사 연석회의 개최

    홍보이사연석회의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국민과 일선 한의사 회원의 피부에 와 닿는 한의약 홍보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지난 28일 협회관 5층 중회의실에서 중앙 홍보위원 및 전국 홍보이사 연석회의를 갖고 2018년도 한의계 주요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이날 회의에서는 다큐멘터리, 동영상 등 한의학 홍보물 제작과 관련해 주제별 적합한 제작 형태와 홍보 매체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에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시도지부 차원에서 진행할 수 있는 아이템과 중앙회 차원에서 추진할 수 밖에 없는 아이템이 있는 만큼 중앙회와 시도지부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실질적으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보다 효과적으로 국민에게 한의약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키로 했다.

    또한 제작된 홍보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계속 재생산돼 확산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홍보물 제작과 함께 재생산 능력을 갖춰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한의계에 산재해 있는 온라인 홍보 역량을 집중시켜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와함께 한의의료기관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의약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수 있도록 한의학 관련 이모티콘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따라서 관련 사안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 사항들을 파악해 본 후 추진할 여건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공모전 등 구체적 실행 방법에 대한 타당성과 결과물에 대한 대중성, 그리고 추후 활용 방안까지 포함해 검토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이마성 한의협 홍보위원회 위원장은 “한의학 홍보 현안과 올해 주요 한의계 홍보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한정된 홍보 예산을 활용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최정원 홍보부회장도 “홍보는 최일선에서 한의사회를 빛내주는 꽃과 같은 역할”이라며 “내용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 있는 홍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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