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서 의료 한류 이끌 한방 병‧의원 모집합니다"

기사입력 2018.04.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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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산진,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의료홍보회 개최

    businessman holding world map interface on gray background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정부가 징기즈칸의 땅 몽골에서 ‘K-medi’를 이끌 국내 우수한 한의 의료기관 모집에 나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8년 메디컬코리아 거점공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몽골에서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의료홍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한방 병‧의원을 포함한 의료기관이며, 제약사나 의료기기 회사도 모집한다.

    몽골은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주요 전략국으로 한국과의 정부간 보건의료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지난해 기준 몽골의 방한 외국인 환자수는 1만 3872명으로 전체 외국인 의료관광객 중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메디컬코리아 거점공관 지원사업 및 한-몽 G2G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열린 몽골 보건의료 홍보회에서는 국내 총 33개소 의료기관 및 지자체 참가해 현지 환자, 보건의료 관계자 2500명을 만나고 총 5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이에 진흥원은 보건의료 홍보회 연속실시를 통한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 의료의 우수성 홍보 및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행사에서는 한방 병·의원을 비롯한 의료기관의 의료홍보회를 개최하고, 의료기기·제약업체 등 홍보 전시관 운영(부스 설치)한다. 세미나 개최 및 무료 진료도 시행한다.

    또 한-몽 의료인간 세미나나와 함께 한-몽 서울프로젝트 연수생 초청 학술 세미나 및 네트워킹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기관 간 비즈니스 미팅도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에게는 참여 기관별 기본 홍보부스와 몽골어로 번역 된 홍보물 제공, 세미나 발표 시 전문통역 등이 지원된다.

    참여 기관 접수는 오는 5월 18일 까지며 21일부터 25일까지 한-몽 참여기관 간 비즈니스 상담 매칭이 이뤄진다.

    진흥원 관계자는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 의료의 우수성 홍보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한국의료홍보회에 관심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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