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최정준 한의예학과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기사입력 2018.04.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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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 및 천연물소재 약리효능 규명 공로 인정

    [caption id="attachment_393854" align="aligncenter" width="311"]최정준 대전대학교 최정준 한의예학과 교수.[/caption]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대전대학교는 한의예학과 최정준 교수가 최근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된다고 3일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한의예학과 최정준 교수는 한약 및 천연물소재에 대한 약리 효능을 규명하고 새로운 천연물 소재발굴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의 영광을 안게 됐다.

    특히 국제저명학술지인 Nature Microbiology에 단백질 합성에 필수적 효소인 WRS의 면역학적 역할과 기능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최 교수는 최근 우울증에 대한 유전자 기능을 규명하며, 이에 대한 한약 소재의 기능도 규명 중에 있다.

    아울러 DMZ 자생식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의 소재개발과 함께 녹차의 유효성분인 EGCG의 고순도 추출물이 가지는 새로운 약리효능 규명, 근골격계질환에 유효한 한약의 효능 연구, 파킨슨병에 유효한 한약의 효능 및 작용기전을 규명하는 연구 등도 함께 수행 중에 있다.

    최정준 교수는 “이번 인명사전 등재를 통해 그동안의 연구 활동을 평가 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은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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