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의학회, 26기 팀닥터 프로그램 개강

기사입력 2018.04.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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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최근 2018년도 26기 팀닥터 프로그램 화요반 60명 토요반 60명을 각각 모집하고 팀닥터 프로그램 첫 강의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26기 팀닥터 프로그램은 이현삼 대한스포츠한의지원단장의 동작에 따른 ‘임상 근육 해부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스포츠한의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진단과 치료에 대한 14개 강의를 화요반 24회, 토요반 16회에 걸쳐 강연한다.

    한편 스포츠한의학회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에서 일어나는 스포츠손상 및 일상생활에서의 근골격계 통증에 대해 한의학적 관점에서 적절한 치료방법, 재활, 기능개선 등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는 스포츠 한의학 전문가로 구성된 학회다. 지난 1984년 창립해 현재 회원수(팀닥터 프로그램 수료생 기준)는 1000명이 넘는다.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2016 서울 국제휠체어 마라톤대회 △2016 리우 패럴림픽 △2016 청주 무예마스터십 △2017 서울 국제휠체어 마라톤대회 등에 의무지원을 나간 바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는 한의진료실을 운영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메디컬 커미션'이 침술을 활용한 치료를 공식적으로 인정함으로써 스포츠 분야에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 줬다.

    한의과를 찾는 세계 각 국의 선수들과 임원들, 스포츠 외교사절들의 재진율이 50%에 육박할 만큼 한의치료실의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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