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서태평양개도국 전통의약품 역량강화 앞장

기사입력 2018.04.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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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의약품 품질관리 연수 등 공적개발원조지원사업 실시

    [caption id="attachment_393812" align="alignleft" width="300"]몽골 지난 1월 몽골 전통의약 기술연구원(ITMT)의 에르덴치멕 추룬바타르를 비롯한 연구원 3명이 한약진흥재단 품질인증센터에서 한약재의 품질 평가를 위한 시험검사 실습 연수를 받고 있다.[/caption]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안전평가원)이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5개 개발도상국의 바이오의약품 및 전통의약품 관련 규제기관의 역량강화를 위한 ‘공적개발원조지원사업(ODA)’을 실시한다.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에서는 △백신 평가 및 허가 후 모니터링 등에 대한 교육‧훈련 △백신 규제시스템 확립‧개선을 위한 기술 자문 △백신규제기관에 대한 WHO의 실사 지원 △백신 품질 관리 실험 기자재 지원 및 백신의 품질 평가에 필요한 실험실 구축 △전통의약품 관리 역량강화 연수 등을 지원한다.

    안전평가원은 올해 지원 사업을 통해 참여 국가의 안전한 바이오의약품 유통체계 및 안전성이 확보된 생약자원의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서태평양지역 개발도상국의 바이오의약품과 전통의약품 분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는 안전평가원은 전통의약품 분야 WHO 협력센터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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