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의료기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기사입력 2018.03.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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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보산진,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businessman holding world map interface on gray background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은 오는 11일까지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한방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한의약 분야의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방 의료기관의 특화된 진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해당 특화 프로그램의 홍보·마케팅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직접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을 통해 보산진은 한의약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치료 사례를 해외에 홍보하고, 한방 의료기관의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을 강화해 한의약 의료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보산진 임영이 외국인환자유치단 단장은 “한의약이 세계보건의료시장에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한방 의료기관의 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규모를 확대하고, 성공사례를 발굴‧확산시켜 한의약이 세계 시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계속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11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공지사항의 신청 서류를 작성해 koreanmedicine@khidi.or.kr로 접수하면, 선정 평가를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본 지원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5회차로, 2017년까지는 해외 마케팅을 위한 직접경비 지원에 그쳤으나, 올해부터는 해외환자유치 마케팅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한방 의료기관의 해외환자 유치역량 강화 및 지속 성장 가능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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