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 연임 성공

기사입력 2018.03.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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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옥녀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세종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5회 정기대의원총에서 홍옥녀 회장은 대의원 287명 중 총 214표의 득표율로, 70표를 획득한 최경옥 후보를 제치고 제20대 간무협 회장에 당선됐다.

    홍옥녀 회장은 지난 1995년부터 2005년까지 간무협 서울특별시 노원구회장을 시작으로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간무협 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 3월 제19대 간무협 회장에 선출된 바 있다.

    홍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자격에 간무사를 포함시켜 장기요양보험제도에서 간무사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간호조무사단체를 법정단체로 인정하는 의료법 개정안 국회통과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홍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3월 31일까지다. 또 변경된 정관에 의해 부회장 러닝메이트 제도를 처음 시행한 이번 선거에서 홍옥녀 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부회장 후보였던 임선영, 김길순, 정재희, 하식 후보도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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