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2017회계연도 정기감사' 실시

기사입력 2018.03.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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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윤승·박령준·김경태 감사, 사업 및 예산 집행, 인수인계 내역 등 심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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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한윤승·박령준·김경태 감사는 지난 21일 한의협회관 명예회장실에서 최혁용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회계연도 정기감사' 개회식을 가졌다.

    감사단은 지난 21일 정책전문위원·한의신문 편집국·기획조정국(기획조정팀, 법무/의료광고팀)·홍보실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22일에는 한의학정책연구원 및 정책사업국(보험의약무정책팀, 학술교육국제팀)을, 23일에는 회무경영국(총무비서팀, 재무팀, 전산팀)을 대상으로 전임 집행부로부터의 인수인계 상황을 비롯해 그동안 실시된 사업 및 예산집행내역, 향후 정책 추진방향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1일 개회식에서 한윤승 감사는 "감사는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진행됐던 회무에 대한 검증을 받고, 우리 조직이 잘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보는 것"이라며 "제43대 집행부가 성공한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합심해서 노력해 주길 바라며, 감사단 역시 조직의 발전을 위해 많이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령준 감사는 "이번 정기감사 대상이 현 집행진이 한 일은 아니지만, 감사를 통해 진행된 업무를 되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회무 방향성을 잡는데 조언을 한다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회무에 대한 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발전적인 회무를 진행할 수 있는 도움을 주는 감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경태 감사는 "협회 회무 추진에 있어 정관과 시스템, 직원 중심의 회무의 중요성에 대한 필요성을 매번 감사를 진행할 때마다 느끼고 있다"며 "이번 감사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중점을 둘 것이고, 회무가 연속성을 가지고 협회가 발전적인 회무방향을 잡는데 방향성을 제시하는 감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혁용 회장은 "제43대 집행부는 한의사가 의사가 되는 그날까지, 그러한 미래를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며, 현재도 그러한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회무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며 "정기감사를 통해 지적된 내용들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들인 만큼 향후 회무를 진행함에 있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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