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한약사회, 한약분업 추진 위해 공조한다

기사입력 2018.03.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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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한약(첩약)과 한약제제를 대상으로 한 한방의약분업을 위해 대한약사회와 대한한약사회가 손을 잡았다.

    약사회는 지난 16일 약사회관에서 한약사회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한방의약분업 등 한약 관련 현안 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양 단체는 이날 한약(첩약)과 한약제제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완전 한방의약분업과 한방의약분업 전까지 한약(첩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 한약사의 보험급여 적용(약국의료보험)을 추진하는데 동의하고 정책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양 단체는 추후 단체별 내부 논의절차를 거쳐 세부적인 정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1월 23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한약(첩약)과 한약제제를 대상으로 하는 완전분업을 지지하며, 약국 한약제제(복합제제)에 대한 보험급여는 찬성한다는 것을 입장으로 채택한 바 있다.

    당시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한약(첩약)과 한약제제를 대상으로 동시에 전면적인 완전분업이 되어야 한다”며 “약국의료보험과 같은 정부의 약국에 대한 한약제제 보험급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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