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시도지부와의 소통 강화에 적극 나선다

기사입력 2018.03.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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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대 주요 공약 공감대 형성 및 지부 건의사항 청취
    한의협, 전국 시도지부 수석부회장 간담회 개최

    간담회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이 중앙회와 지부간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한의협회관 명예회장실에서 '전국 시도지부 수석부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방대건 한의협 수석부회장은 "인천시한의사회에서 정책이사 6년, 부회장 3년, 수석부회장 3년 등의 지부 회무를 수행하면서 느꼈던 부분이 중앙회와의 연결고리가 지부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다보니 다소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며 "지부임원을 대상으로 중앙회 차원의 연석회의가 개최되고는 있지만 실상 중앙회와의 연계 부분에 있어서는 지부임원이나 일반 회원과 별차이가 없었던 것 같아, 최소한 지부장 이외에 각 시도지부 수석부회장이라도 중앙회와의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고자 오늘과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방 수석부회장은 이어 "그동안 항상 지적돼 왔던 중앙회와 지부와의 소통 및 연계 부족 등의 문제는 우선 지부와 중앙회와의 다양한 소통창구 개설을 통해 점차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부임원은 물론 일반 회원들도 중앙회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경호 한의협 부회장이 제43대 집행부의 공약을 포함한 한의계 주요 현안 설명과 함께 김계진 한의협 총무이사가 중앙회의 실·국별 업무현황에 대한 보고를 한데 이어 한의협회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김경호 부회장은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통한 한의보장성 확대(문케어 관련 정책) △2014∼2018 중기보장성 강화계획을 통한 한의보장성 확대 △공공의료 확대 △일차의료 강화 △중국식 이원적 일원화 △의료기기 등의 각종 한의계 현안과 관련한 설명과 함께 제43대 집행진의 중점 추진업무, 현재의 진행방향 및 정책 로드맵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제43대 집행진 공약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현재 일선 한의진료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 및 이를 개선키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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