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의료서비스 체계 개선 나선다”

기사입력 2021.06.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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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풍, 턱관절장애, 화병 등 18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공개
    한국한의약진흥원, 올해까지 30개 질환 진료지침 확산 예정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어 임상가의 한의 의료서비스 체계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한의약진흥원.jpg

     

    이와 관련 한국한의약진흥원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단장 김남권, 이하 사업단)은 지난해 개발, 인증을 완료한 30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NCKM)을 통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지난 5월까지는 견비통, 족관절염좌, 만성요통증후군, 기능성 소화불량, 수족냉증, 요추추간판탈출증, 자폐스펙트럼장애, 지속성/만성피로, 퇴행성 슬관절염 등 9개 진료지침을 공개했으며, 지난 15일에는 경항통을 포함한 9개 진료지침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업단에서 공개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및 확산도구(임상활용도구)는 NCKM(www.nckm.or.kr→임상진료지침DB)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한의표준지침 공개.jpg

     

    공개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KCD 대분류 체계에 따라 정리하고, 지침에 세부 상병코드를 기재하여 진료현장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권고안 도출을 위해 지침별로 수행된 임상연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단은 이와 더불어 향후 알고리즘 기반 근거들을 DB화해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은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2016-2020)에 의거한 한의약의 표준화, 과학화 추진 사업으로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2021-2025)의 한의약 이용체계 개선 분야의 한의 의료서비스 체계 개선의 주요 내용이다.

     

    진료지침 예시.jpg

     

    사업단은 국제표준인 AGREEⅡ 방법론에 입각하여 각 학회 및 전문가위원회의 엄격한 검토와평가를 통해 지난해 30개 진료지침을 개발, 인증한데 이어 올해는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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