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장 입구 문턱 없앤 국회 보건복지위

기사입력 2021.06.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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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조절 가능한 발언대 도입 등 환경개선 사업 시행
    김민석 위원장 “장애물 없는 편안하고 세심한 국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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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가 국회 상임위원회 중 최초로 ‘문턱 없는 (barrier-free) 위원회’로 거듭난다.

     

    보건복지위는 최근 국회사무처에 요청해 사용자에 따라 높이조절이 가능한 발언대를 설치하고 상임위원회 회의장의 문턱을 모두 제거하는 등 환경개선 사업을 상임위 중 최초로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보건복지위 전체회의 인터넷 의사중계 시 청각장애인을 위한 속기자막을 실시간으로 제공토록 시범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국회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문화 정착에 나선다.

     

    김민석 위원장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장애물 없는 국회 조성을 위한 작지만 의미있는 한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회를 이용하고 바라보는 국민 모두가 ‘장애물 없는 평등하고 편안한 국회’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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