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미만 상급병원 의료진 대상 모더나 접종 시작

기사입력 2021.06.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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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화이자 2차 접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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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에서 제외됐던 30세 미만 상급종합병원 의료진들이 이번주부터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지난 14일 출생일이 1992년 1월 1일 이후인 상급종합병원 45곳의 의료인을 대상으로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료인은 AZ 백신 1분기 우선접종 대상으로 선정돼 접종을 받았지만 30세 미만은 희귀 혈전증 발생 우려로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30세 미만 의료진과 접종 이후에 입사한 의료인, 실습학생 등에게도 접종을 시행하기로 했다.

     

    접종 대상에는 의대생·간호대생 등 예비의료인까지 포함되며 일반 행정직원은 해당되지 않는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국가출하승인이 정해지고 대상자 규모가 명확해지면 병원별 일정에 따라 접종을 시작하고 이달 중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접종은 상급종합병원부터 시작해 가용물량 범위 내에서 접종 대상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며 대상기관은 대한병원협회가 선정한다.

     

    한편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종사자 140만여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도 이번 주부터 집중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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