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지원 실험실 신규 운영

기사입력 2021.06.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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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협력 통한 치료제 연구 기반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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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질환 치료물질 효능평가를 위해 ‘항바이러스제 약물평가 거점실험실’ 3곳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거점실험실과 공동으로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감염질환에 대한 치료후보물질의 효능을 분석하고 표준분석법을 확립하는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관리한다.

     

    신규 선정된 거점실험실은 고려대학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등 세포효능분석실 2개 기관과 충북대학교 등 동물효능분석실 1개 기관이다.

     

    이들 기관은 항바이러스물질 효능평가 분석, 표준시험법 확립을 위한 정도평가 및 항바이러스제 발굴을 위해 1년 동안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세포효능분석실은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BSL3)에서 다양한 항바이러스 후보물질에 대한 세포수준에서의 항바이러스 효능 평가를 수행하며, 동물효능분석실은 BSL3 시설과 야생형 바이러스 동물감염실험실(ABL3)을 이용해 햄스터 등 동물감염모델을 확립하고 항바이러스 물질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하게 된다.

     

    국립감염병연구소 신종바이러스연구센터 이주연 센터장은 “이번 항바이러스제 약물평가 거점실험실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미래 감염병에 대한 항바이러스 물질을 발굴하고, 비임상 평가 기반 구축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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