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검사 의뢰, 한의 변증 과학적으로 분석

기사입력 2021.06.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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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옥 원장, ㈜리젠 등 유전자 전문 기업들과 업무 협약

    전 한국한의학연구원 김기옥 원장은 지난 8일 안양시 금강펜테리움IT 대회의실에서 유전자 검사 전문 기업인 Korea DNA Valley(대표 박상호), ㈜리젠(대표 정채성)과 3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 한의원에서도 유전자 검사 의뢰를 통해 한의학의 변증(辯證)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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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김기옥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미병(未病)이라 하여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후나 체질을 분석하여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고 체질을 강화하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다는 이유로 폄훼 당해왔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또 “하지만 유전자 검사 도입은 머리카락이나 타액을 이용해 한의학의 변증인 허증(虛證), 기허증(氣虛證), 혈허증(血虛證), 음허증(陰虛證), 양허증(陽虛證), 기체증(氣滯證) 등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파악해 적합한 한의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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