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의료진, 치유의 숲에서 힐링하세요”

기사입력 2021.06.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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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대응 격무 시달리는 숲 속 재충전 기회 제공
    서울대공원, 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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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치유의 숲’에서 코로나19 대응 의료진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감사드림’이라는 특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코로나 의료진들은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에서 숲과 자연이 주는 에너지로 휴식 및 재충전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은 생태보존을 위해 30여 년간 등산객들의 출입을 제한해 조성 관리해 와 ‘산림치유’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약 2시간 진행하며 숲길산책, 산림욕, 명상, 스트레칭, 햇볕쬐기, 족욕, 물치료, 향기요법, 차마시기 등 숲의 자연인자를 이용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감사드림’은 단체 프로그램으로 서울대공원 홈페이지(http://grandpark.seoul.go.kr)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본 일정은 화~수요일 10:00~12:00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프로그램을 완료 후 희망자에게는 서울대공원의 또 다른 시설인 ‘장미원’과 ‘동물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수연 서울대공원장은 “여전히 격무로 지친 많은 의료진들이 ‘감사드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에서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통해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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