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1.06.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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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보건 향상·의료기기 산업 발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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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과 (재)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이하 사업단)은 3일 건보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와 김법민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보건 향상과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의료기기 전주기에 걸친 지원을 협력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발전시키고, 국민에게 보다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등의 기획·성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료기기 등의 연구·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지원 △장애인 및 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의 품질 제고에 관한 사항 △혁신의료기술 개발 및 확산 등의 정보 교류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 관련 정책에 대한 협력 △양 기관 협력 사업성과 공동 확산 등이다.


    건보공단은 국산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위한 국민건강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 장애인 및 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등의 품질 표준 개발 및 전문가 자문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단은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한 보조기기 등의 국산화를 위해 R&D 신규과제 기획 및 기술동향 조사에 협력을 강화하고, 제품 품질 체계화 제고에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보건의료서비스 관련 연구성과의 현장 연계를 통한 제품 활용 확대 방안과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 기획 및 지원 체계를 구축, 향후 의료기기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법민 단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력을 통해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과 의료공공복지 분야에서의 의료기기 역량 강화, 보건의료서비스에서의 새로운 협력 창출 등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적 기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일 급여상임이사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환경이 취약하고 고가 의료장비의 수입의존도가 높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기기 전주기에 걸친 지원 및 산업 육성으로 국산 의료기기의 품질 향상과 고가 의료장비의 국산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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