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 예약률 77% 돌파

기사입력 2021.06.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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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사전예약 마감…4일부터 희망자가 ‘잔여백신 당일예약 서비스’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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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60~74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의 예약률이 3일 0시 기준 735만여명으로 전체 대상자 946만9642명의 77%를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사전예약 마감일인 3일 70세~74세의 경우 80.7%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까지 예약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는 동네 병·의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해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전 국민 접종이 완료된 후 접종기회를 얻을 수 있다.

     

    4일부터는 잔여백신이 발생한 의료기관이 예방접종시스템에 당일 잔여 백신량을 등록해 카카오, 네이버 애플리케이션 등에 공개하면 희망자가 선택해 당일 예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의료기관에서 이미 마련한 예비명단은 잔여백신 예약서비스 시범운영이 끝나는 9일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이 앱을 활용한 잔여백신 당일 예약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30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60세 이상 어르신의 1차접종 예약률이 77%를 넘어서는 등 지난달 27일 이후 하루 평균 51만명이 예방접종에 참여하고 있다”며 “우리가 누리던 일상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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