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우크라이나에 건강보험제도 운영경험 전수

기사입력 2021.05.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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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은행과 협력해 우크라이나 국민보건서비스 임직원 대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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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지난 28일 우크라이나 국민보건서비스(NHSU)를 대상으로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운영경험 전수를 위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31일 건보공단과 세계은행간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세계은행 협력기금(KWPF)을 활용한 ‘우크라이나 보건의료시스템 개선사업’ 중 첫 번째 주제로서, 한국의 암 관련 정책, 암 검진, 암 치료 및 건강관리 부분에서의 비용 부담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과 우크라이나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6월에는 ‘한국 건강보험의 eData 거버넌스’에 대해, 또한 7월에는 ‘의료의 질 관리 및 공급자 관리’를 주제로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하게 된다.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 핵심국가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는 건강보장의 재원을 조세로 충당하는 NHS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하는 국가로, 2016년부터 공공의료서비스의 효과적인 자원 활용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의료개혁을 단행했고, 그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7년 우크라이나 국민보건서비스(NHSU)를 설립한 바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법으로 건보공단은 세 가지 주제에 대해 한국 제도운영 경험을 기술한 보고서를 제출했고, 세 차례에 걸친 양국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하는 일정이다. 


    이와 관련 강상백 건보공단 글로벌협력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 건강보험제도 운영경험 공유로 양국의 협력을 강화시키고, 우크라이나의 암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 방안 마련과 적정급여 기준을 위한 시사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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