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건이강이 Scale-Up’ 성장지원금 전달

기사입력 2021.05.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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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분야 사회혁신조직 육성으로 소셜임팩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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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와 함께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건이강이 Scale-Up’에 선발된 6개 기업에 성장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이강이 Scale-Up’ 사업은 바이오, 의료기기, 헬스케어, 돌봄·요양서비스, IT 등 보건·복지 분야의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대상으로 경영진단, 컨설팅, 판로개척 지원, 투자 연계 등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보건복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총 6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메디엔비테크 △블루레오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제3의청춘 △파이브센스 △티에이비 이다.


    이들은 강원·서울·경기·대전 지역에 위치한 기업으로, 영유아 발달 체크업 어플리케이션 및 전문가 원스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음파진동·양칫물 흡입 칫솔 및 심혈관 의료기기 등의 고령친화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선정된 6개 기업에는 총 3000만원(기관당 500만원)의 성장지원금과 기업별 혁신성과에 따라 최종 우수 기업 2개에 1억원(기관당 5000만원)을 지급하며, 16주간 기업별 1:1 진단을 통해 기업가치 고도화 컨설팅, 자기설계 전문분야 멘토링, IR(Investment Relations) 멘토링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최대 30인의 투자자와 전문 평가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연계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후속 투자유치 및 홍보를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김용익 이사장은 “선발된 기업이 ‘건이강이 Scale-Up’ 사업을 통해 한층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수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동반성장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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