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규제자유특구, ‘디지털헬스케어 특구 현장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1.05.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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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구사업 추진현황 점검·사업성과 지속 위한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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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디지털헬스케어 특구 현장 간담회’에 참여해 특구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참여기업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27일 강원도 원주혁신도시 H타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도 실증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특구사업 참여기업의 노력을 치하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의 성과가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병헌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 김명중 강원경제부지사 외에도 특구사업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비대면 혈압관리 서비스기업 ‘유비플러스’와 건강관리 생체신호 원격 모니터링업체 ‘메쥬’ 등 헬스케어기업은 실증사업의 성과와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원격의료에 대한 규제가 풀린다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개선되고 불필요한 대면진료가 줄어 국가재정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도 의료산업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편익을 증진을 위해 조성된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특구’는 스마트 의료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의료서비스 실증사업과 휴대용 기기를 활용한 원격모니터링 서비스, 포터블 엑스선을 이용한 현장의료 서비스 실증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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