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가능

기사입력 2021.05.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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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500개 위탁의료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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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부터 전국 150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신속한 화이자 백신을 위해 지자체 3분기 접종기관 운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기존 위탁의료기관 1만3000여개 중 백신 보관과 접종시설을 갖춘 의료기관 1500개를 화이자 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했다.

     

    의료기관이 희망하는 경우 백신별 접종 공간, 인력 등을 구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함께 접종할 수 있다.

     

    추진단은 접종 공간, 백신관리인력,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거쳐 의료기관의 안전한 접종환경, 콜드체인 관리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부터 전국 1만3000여개 위탁의료기관에서 65세 이상 74세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26일 기준 70세 이상 74세 어르신의 예약률은 70%를 넘었으며 60세 이상 74세의 전체 예약률은 62.1%에 달했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화이자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 선정을 통해 예방접종 속도를 높이고 국민 편의성을 증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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