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차원의 남북교류 협력 사업 활성화

기사입력 2021.05.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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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주의 회장,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여 남북 전통의학 교류 모색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장단회의

    민족화해와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 합의를 이뤄내기 위해 출범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 상임의장 이종걸, 이하 민화협)의 제12기 1차 의장단회의가 지난 20일 개최돼 남북간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이 민화협의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여해 남북간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금년도 주요 추진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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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화협은 최근 ‘4.27 판문점선언 3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남북여성교류 30주년 기념행사 추진 간담회’, ‘통일정책포럼 정책간담회’, ‘한반도 종전평화 캠페인 Peace Monday’, ‘통일역사기행’ 등의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민화협은 이와 더불어 ‘청년 N자 회담’, ‘아세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 ‘청소년 통일공감 탐구대회’, ‘제3차 통일정책포럼’, ‘민족화해상 시상’, ‘통일문화축제’, ‘롯데장학재단-민화협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민간차원의 남북교류 협력 사업을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홍주의 회장은 “남북간 한의학과 고려의학의 전통의학 교류는 민간 차원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남북 화해와 평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콘텐츠”라며 “비무장지대 남북 한약재 재배단지 조성, 남북 전통의학 공동 학술 세미나 및 의료봉사 실시, 독립유공자 후손 한의진료 등 실질적으로 협력 가능한 분야들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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