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한방 S라인 클래스룸 비만관리교실’ 운영

기사입력 2021.05.20 15:3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 ‘기대’

    2.jpg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량이 줄고, 잘못된 식생활로 인한 과체중 증가로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가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한의약 건강증진 비만(대사증후군)관리교실 운영 참여자 20명를 모집·운영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이란 만성적인 대사장애로 인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동맥경화증 등의 여러 가지 성인질환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포함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약 비만교실은 오는 7월16일까지 주 3회 일정으로 10주 동안 체계적인 비만 관리를 위해 사상체질 진단과 함께 한의사, 기공체조지도자,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된다. 비만 이론 교육과 식이교육, 개별 상담 및 한의약적 처치, PT, 기공체조, 유산소운동 및 근력강화운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모든 참여자가 성공적으로 비만을 탈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남원시보건소는 "비만관리교실 외에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