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한방난임 지원사업 참여 한의원 모집

기사입력 2021.05.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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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한의사회-울산시, '2021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주왕석 회장 "한의치료 통해 울산시 출산율 향상에 기여할 것"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주왕석, 이하 울산지부)와 울산광역시가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사업 협약서를 체결하고, 한방난임 지원사업 참여 한의원을 모집한다.

     

    지난 18일 울산지부는 울산시청에서 2021년도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왕석 회장을 비롯해 울산시 시민건강국 김상육 국장, 문숙희 과장 등이 참석했다.

     

    저출산 극복을 목적으로 울산지부가 시행하는 한방난임 지원사업은 대상자 30명을 선정해 4개월 동안 한약과 침구치료를 병행 실시한다. 첩약 6제(1제당 30만원, 총 180만원)는 울산광역시와 울산지부가 지원하고, 침구치료는 난임 대상자로 선정된 본인이 부담한다. 

     

    지원자격으로는 협회비를 완납한 회원 그리고 관내 한의의료기관(부인과 외 특화한의원 제외)을 대상으로 하고, 각 구별로 최소 1~2곳 전체 10~15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21일까지 울산지부 사무실(☎052-268-0124)로 신청하면 된다.

     

    주왕석 회장은 “한의약 치료를 통해 울산시 난임 부부의 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출산율을 향상시켜, 출생아와 임산부의 건강수준 향상 및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다”며 “본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관내 한의의료기관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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