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태한 교수, 한의학교육평가원 신임 원장 '선출'

기사입력 2021.05.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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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평원, 제3차 이사회 개최...상임이사 임명은 이사장에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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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이 지난 11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육태한 우석대 한의과대학 교수(한평원 상임이사)를 신임 원장으로 선출했다.

     

    신상우 원장의 사임에 따라 재적이사 13명 중 9명의 찬성을 얻어 선출된 육태한 교수는 내년 12월31일까지 한평원을 이끌게 된다. 육태한 원장 선출로 공석이 된 상임이사 임명은 홍주의 한평원 이사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육 신임 원장은 “1995년 대학교수가 된 후 20년이 넘게 강단에서 한의학 교육 변화의 흐름을 지켜봐 왔다. 한의학 교육은 예전에 비해 크게 개선됐지만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단기간에 성과를 이뤄내긴 어렵겠지만 차근차근 노력해 한의대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이사장은 “한의학 교육 변화에 있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소수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은 성과만큼이나 중요하다.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어도 토론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어야 논의 결과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임 원장이 이끄는 한평원이 한의학 교육의 방향을 슬기롭게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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