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빅데이터 활용 AI 영상진단 개발 해커톤 개최

기사입력 2021.05.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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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영상 데이터 활용한 AI 기술개발 저변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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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의료산업의 디지털 전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의료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AI) 영상진단 개발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커톤 대회는 한정된 기간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팀이 도출한 아이디어로 웹 서비스나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대회를 말한다.

     

    의료영상을 활용해 질병 진단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영상판독기술 개발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의료인, 연구자, 대학원생, 기업인 등은 이달 31일까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팀이 선정되면 의료영상 교육을 받은 후 7월에 해커톤 대회가 본격 개최되며 최종 평가를 거쳐 9월에 시상식이 열린다. 대상 수상자는 400만원 상당의 상품과 산업부 장관상을 받게 된다.

     

    산업부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한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4월 기준 15개 질병, 약 5만장의 의료영상 데이터셋을 구축한 상태다.

     

    산업부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과 연구개발자가 이번 해커톤 대회에 참여해 의료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개발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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