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가르침 따라 나눔 실천하고파”

기사입력 2021.05.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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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천 원장, 어버이날 맞아 부모님 위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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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천 한의사가 지난 7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31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박 한의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 박범덕 씨와 어머니 이선주 씨를 모시고 뜻 깊은 가입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가입식에서 박병천 한의사는 “모두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항상 베풀고 도움이 되라는 부모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3년 정도 기부에 대한 생각을 키워왔다”고 밝힌 그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동남아시아 식수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과 교육 지원 등에 기부금이 쓰여지길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윤영석 회장은 “나눔의 기쁨을 나누고자 가족들과 함께 사랑의열매에 방문해 주신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며 “기부자님의 말씀대로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창조해 나아가고자 하는 뜻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으로 2021년 4월 현재 전국적으로는 2,603여 명이, 서울에는 이날 2021년 새해 신규 가입자를 포함해 총 316명의 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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