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4세 접종예약 첫날, 전체 대상자 중 11% 예약 완료

기사입력 2021.05.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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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추진단, 빠른 예약 위해 온라인 신청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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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4세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개시된 지 하루만에 전체 대상자 213만7000명 중 11.5%가 넘는 24만6000만명이 예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70~74세 대상자 사전 예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면서 전체 예약 중 9만5000건·12만8000건·2만3000건 등이 콜센터·온라인·보건소 등을 통해 예약됐다고 7일 밝혔다.

     

    추진단은 질병관리청·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지자체 콜센터 등 4000명이 넘는 상담 직원을 배치해 예약 문의에 응대하고 있지만 일시적인 통화량 증가로 연결에 일부 지연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예약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 예약 가능한 온라인 채널은 온라인 사전예약 홈페이지(https://ncvr.kdca.go.kr), 모바일 등이며 원활한 예약을 위해 어르신의 자녀 등 보호자도 대리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연령대별로 예약일이 다른 만큼 출생연도 기준으로 예약 가능 시간을 안내하며 일정에 맞게 예약하도록 당부했다.

     

    65∼69세 어르신의 사전예약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이며 접종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다. 60~64세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다음달 7일부터 19일까지 접종을 받으면 된다.

     

    한편 7일 기준 한의사 등 보건의료인은 대상자 33만6716명 중 20만7087명이 접종을 완료해 61.5%의 접종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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