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센터 53개소 추가 개소로 접근성 향상

기사입력 2021.04.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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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백신 25만회분도 예정대로 28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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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예방접종센터 53개가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속속 개소하면서 전국 예방접종센터는 257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53개 센터가 추가 개소하면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최근 시·군·구에 1개 이상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매주 지역예방접종센터를 확대한 결과 예방접종센터는 지난 1일 49개에서 8일 71개, 15일 175개로 늘어났으며 29일에는 257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27일 0시 기준 26일 1차 접종자는 14만1937명으로 총 240만9975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개별계약된 화이자 백신 25만회분도 예정대로 하루 뒤인 28일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로써 상반기 도입 예정인 700만회분 중 총200만회분이 도입되고 나머지 500만회분도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은 9주 연속 증가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일~24일 동안 신규환자는 세계보건기구 기준 568만명으로 전주에 비해 더욱 증가했으며 특히 인도의 일일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질병청은 “해외사례를 볼 때 예방접종과 방역조치를 병행해야 한다”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불필요한 모임 자제,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선별진료소 방문,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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