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편의 확대 등 연구윤리 정보서비스 제공 ‘강화’

기사입력 2021.04.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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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정보포털’ 개편…연구부정 제보, 상담서비스 등 확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하 연구재단)은 위탁 운영(서울교대)하던 연구윤리 정보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직접 운영으로 전환하면서 ‘연구윤리정보포털’로 확대·개편했다고 밝혔다.


    기존 연구윤리 정보서비스는 연구윤리 정보 제공 및 상담을 통해 연구윤리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지만 연구부정 제보, 연구윤리 교육, 연구윤리 지원 프로그램 등은 개별 홈페이지에서 제공해 연구자 및 실무담당자가 활용하기에는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이를 개선코자 연구재단은 ‘연구윤리정보 포털’로의 확대·개편을 통해 △연구부정 제보 △상담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 △콘텐츠 확충 등과 같은 핵심 연구윤리서비스를 강화에 나서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연구부정 제보’와 관련해서는 연구자 등이 연구부정 행위 및 의심행위 제보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제보 접수 및 관련 정보 제공에 나서는 한편 ‘상담 서비스’에서는 연구현장에서 부딪히는 연구윤리 문제에 대해 전문가를 통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연구재단 지원을 통해 추진되는 각종 연구윤리 프로그램에 대한 종합정보 제공과 함께 연구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부정 사례 콘텐츠의 지속적 확충(예정) 및 이용편의성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 접속 주소는 변경 없이 유지되며, 기존 콘텐츠 및 게시물을 이관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재단 관계자는 “연구윤리정보포털 운영 등을 통해 학문공동체 스스로가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연구윤리를 확립하고 올바른 연구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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