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등 의료인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 29일 마감

기사입력 2021.04.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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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백신 접종 이달 30일까지 실시
    위탁의료기관, 의료인에 개별 공지...문의는 보건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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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 등 보건의료인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오는 29일 마감한다.

     

    23일 질병관리청(질병청)에 따르면 보건의료인은 이날까지 위탁의료기관에 접종 희망 일자를 사전예약한 후 오는 30일까지 예방접종을 받게 된다.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게 되지만 30세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https://ncvr.kdca.go.kr) 홈페이지 접속, 의료기관 직접 내원, 전화 예약 등이 있으며 진료 중 부담을 덜기 위해 홈페이지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접종대상자의 예약 변경이나 취소는 접종일 하루 전까지 가능하며 그 이후는 위탁 의료기관을 통해 할 수 있다.

     

    누리집 사전예약 시 대상자로 조회되지 않는 경우 재직증명서, 근로계약서 등 증빙자료를 지참하고 관할 보건소나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대상자로 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현재 위탁의료기관은 의료인에게 개별 공지된 상태이며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관할 보건소에 하면 된다.

     

    질병청 관계자는 “한의사 등 의료인은 환자를 직접 접촉해야 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가급적 접종받는 것을 권고한다. 의료인이 감염되면 환자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며 “전 국민 대상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의료인도 기한 내 예방접종을 마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지난 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해  일선 한의사 회원의 예방접종을 독려한 바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현재 전회원에게 문자 등으로 회원들이 기한 내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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