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앙회비 완납 회원 7251명에 달해

기사입력 2021.04.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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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기준, 분회비·지부회비·중앙회비 등 모두 완납 회원은 7357명
    최근 3년 간 회비 수납율...‘18년 82.6%, ‘19년 73.2%, ‘20년 85.1%

    대한한의사협회의 2021회계연도 회기가 지난 1일부터 본격 개시된 가운데 회원들의 회비납부가 줄을 잇고 있다.

     

    이달까지 현금(온라인 가상 계좌)으로 납부하는 완납회원의 경우는 중앙 연회비가 10% 감액되고 있는 것도 적극적인 회비 납부와 무관치 않은데, 21일 기준 회비 부담 총 회원 수 2만3470명 가운데 약 30%에 이르는 7251명의 회원들이 중앙회비를 완납했다.

     

    회비2.jpg

     

    7251명의 회원이 납부한 중앙회비는 모두 29억1596만 원이며, 분회·지부·중앙회비를 모두 완납한 회원 수는 7357명에 달하고, 수납액은 53억8631만 원에 달한다.

     

    특히 최초 회비부과 15일 경과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납부인원 수 및 납부액 모두 상승됐다. 지난해는 4642명의 회원이 회비 18억5985만 원을 납부했으나, 금년은 5593명의 회원이 22억4383만 원을 납부했다.

     

    분회·지부·중앙회비 모두를 납부한 회원 역시 지난해는 4795명이었으나 올해는 5656명으로 861명이 더 늘어났고, 수납금액은 36억1247만 원에서 41억1150만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4억9903만 원이 늘어났다.

     

    이와 관련 이범용 전 대의원총회 부의장은 “요즘처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의의료기관 경영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회원들이 분회·지부·중앙회비를 이른 시기에 모두 납부하는 것은 쉽지 않다”면서 “그럼에도 많은 회원들이 회비 납부에 동참하고 있는 것은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싶은 마음과 더불어 자신이 낸 회비가 효율적으로 사용돼 한의약의 발전과 한의사의 의권 신장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회비납부현황.jpg

     

    실제 이범용 전 부의장은 서울 성북구에서 개원하고 있으면서 분회비 30만 원, 지부회비 27만 원, 중앙회비 50만 원 등 모두 107만 원에 이르는 분회·지부·중앙회비를 지난 15일 완납했다.

     

    중앙회비 부과와 관련해 지난 1일부터 30일 간 현금(온라인 가상 계좌)으로 납부하는 완납회원에게는 중앙 연회비 10%가 감액되며, 이후 15일 간은 카드(온라인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완납회원에 한해 중앙 연회비 5%가 감액된다.

     

    한편 최근 5년간 중앙회비 수납율은 2016년 회계 66.5%, 2017년 62.1%, 2018년 82.6%, 2019년 73.2%, 2020년 85.1%로 나타나, 지난 2020 회계연도가 가장 높은 수납율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각 지부별 회비 수납율은 울산지부가 96.5%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제주 94.3%, 대구 91.5%, 충남 90.5%, 부산 90.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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