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기사입력 2021.04.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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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병 대응 분야 기관 최초 단체(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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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지난 1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주최하는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 포상’ 단체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코로나 대응 1년이 경과한 상황에서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유공자(개인·단체)를 발굴해 격려 및 사기 진작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심평원은 코로나19의 대응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신속한 건강보험 적용, 의약품 유통현황 제공 등으로 의료현장 일선을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책추진단(1단 18부)은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의 정부기관과 의약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코로나19 총력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밖에 국제협력 연구 웹사이트를 개통해 기관별 상이한 데이터 구조·용어를 표준화해 DB로 구축했고, 32개국 412건의 국제협력 공동 분산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해 코로나19 치료 관련 연구논문 37건을 주요 저널에 게재하는 등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환자 코호트셋 개방·연구에 협력키도 했다.


    이와 관련 김선민 원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감염 대응으로 우리 국민과 의료계 모두 지쳐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본분을 다해 코로나19 종식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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