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보건의 날, 국민보건향상 및 코로나 대응 유공자 포상

기사입력 2021.04.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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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한의약 과학화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
    한의학회 남동우 이사, 경북한의사회 노정일 이사, 한의약진흥원 연구원·광주한의사회·대구한의대의료원 등 장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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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49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 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 유공자(100명) 포상도 함께 진행됐으며,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7명이 정부 포상을 , 200명이 장관표창을 받았으며, 훈·포장 10명이 참석해 전수받았다. 


    한의계에서는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이 한의약의 표준화 및 과학화를 위한 연구발전, 의료봉사 및 사회복지사업, 한의약의 위상 제고 및 세계화에 공헌해 우리나라 전문의료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장관표창으로는 광주광역시한의사회, 대구한의대의료원, 노정일 경상북도한의사회 학술보험이사, 남동우 대한한의학회 국제교류이사가 수상했다. 


    또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100명에 대한 정부포상도 이날 이뤄졌으며, 훈장 8명이 참석해 전수받았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제49회 보건의 날 슬로건은 ‘함께 이겨내는 코로나19, 다 같이 건강한 대한민국’ "이라며 "코로나19 현장 외에도 연구실, 의료취약지, 응급의료 현장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신 분들이 있어 K-방역을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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