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자체 저출산 대응사업 공모

기사입력 2021.04.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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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 지자체에 총 22억원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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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가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대응사업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공모사업으로 5개 지자체에 15억원을, 하반기에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11개 지자체에 7억원을 지원해 올해 총 16개 지자체에 2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지자체는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에 맞는 저출산 극복 선도사업을 발굴해 다음달 14일까지 신청서를 지출하면 심사를 거쳐 7월에 최종 5곳이 선정된다. 이번 대응사업 공모의 초점은 인구감소지역 우대, 유형 다양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연계, 주민참여 확대 등이다.


    특히 지역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감안해 인구감소지역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열리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각 지자체에서 올해 추진 중인 ‘저출산 대응 추진 시책’ 중 우수사례를 오는 7월 30일까지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9월에 11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된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저출산 문제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를 위해 각 지자체가 지역 실정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업을 행안부가 지원하는 등 중앙과 지방이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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