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방병원, 충남대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1.04.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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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상호 지원해 중부권 의료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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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정한방병원이 세종 충남대학교 병원과 9일 진료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두 병원은 협약에 따라 상호 의료 환자를 적극 지원, 보유하고 있는 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협력, 자문을 활발히 진행해 대전을 넘어 주변 지역 세종 및 중부권의 의료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을 맺은 정한방병원은 척추/관절 치료와 수술 후 재활,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체기능을 다루는 재활의학과, 한의과의 양·한방 협진 진료를 통해 다각적인 진단, 입원, 치료를 한 번에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침치료, 도수치료, 추나치료, 한약치료, 부항치료, 물리치료, 약침치료, 봉약침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정한방병원 정주영 대표원장은 “수술 후 재활의 대표적인 치료인 도수치료는 해부학적, 생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물리치료사가 직접 척추와 사지의 연부 조직과 관절을 바로잡는다”며 “수술 부위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정상화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재발을 낮춰 후유증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고, 정형재활 중점 양·한방 협진 진료를 통한 입원치료로 보다 꼼꼼한 케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방과 한방의 치료를 통해 보다 꼼꼼하고 섬세한 서비스로 환자들이 통증과 증상을 개선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한방병원은 입원실 운영을 바탕으로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제공, X-ray, 초음파, 엑스바디, 3D모르페우스, 인바디 기기, 뷰노메드 본에지, 적외선 체열검사기기 등을 진료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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