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 이전으로 외국인 접근성 높인다”

기사입력 2021.04.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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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산업진흥원, 이달 7일 서울관광플라자로 이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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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이하 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관련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를 ‘서울관광플라자’ 1층으로 이전 개소했다고 밝혔다.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는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이 의료서비스를 받고자 할 경우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서비스 정보 제공 △통역, 픽업·샌딩 서비스 연계 △불법 유치 행위·의료불편 신고 상담 등을 서울시, 서울관광재단과의 상호협력 아래 운영해 왔다.


    특히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및 환자 유치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의료기관 격리지침’, ‘해외발 입국자 검역절차 안내’, ‘국민안심병원 관련 외국인환자 진료’와 같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정보 등 시의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 이전과 함께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 ‘한국의료홍보관’을 이달 말 개관할 예정이다. 이곳은 보다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하고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 전시형이 아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구성되며, 선진 한국의료기술·지역특화의료기술·환자유치 우수 인증의료기관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행신 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장은 “이번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의 이전을 계기로 외국인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상황에 따른 정확한 정보를 적시적으로 제공하고 환자의 편의성 및 안전성 제고에 대비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선도국으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들은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메디컬콜, 1577-7129)를 하면 다국어전문상담원(영어·러시아어·중국어·일본어 등)을 통한 한국의료서비스 관련 상담이 가능하며, 주중·주말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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