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보건소서 코로나19 무료검사 추진”

기사입력 2021.04.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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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 중대본 회의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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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앞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과 관계없이 누구라도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증상은 의료진 입장에서도 일반 감기 증상과 정확하게 구분해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국민들은 ‘혹시나’하는 생각이 든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반드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코로나19의 기세를 꺾지 못해 4차 유행이 현실화하면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지금까지 힘겹게 지켜온 방역 전선에도, 이제 막 회복의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우리 경제에도 타격이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번 주말 종료 예정인 거리두기 단계에 대해서는 “하루하루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다음 주 이후의 방역 대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혜를 모아 효과적인 방역을 위한 추가 대책도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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