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한 식생활 확산 위한 MOU 체결

기사입력 2021.03.31 16:2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모바일 헬스케어 앱 활용해 국민건강 증진 도모 약속

    한국.jpg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국민의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 환경 증진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31일 ‘건강한 식생활 환경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구 등 협력 △식생활 관리를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확산 △식품안전 및 영양관리 교육 홍보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 구성·운영해 식약처는 식품영양정보와 나트륨·당류 저감식단 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전국 보건소를 통해 보급된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고도화해 국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통해 핵심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식단 제안 기능’을 제공하고 전국 보건소 등에서 헬스케어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약처가 개발한 임산부·영유아용 나트륨·당류 저감 식단을 전국 보건소를 통해 영양플러스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김강립 처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두 기관의 건강 관리와 식생활 영양안전관리에 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상호 교류함으로써 국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식약처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상호협력이 코로나19 시대 국민건강 증진에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