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예방접종 중앙·지방 콜센터 역할 재정립

기사입력 2021.03.30 16:3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질병청, 콜센터 비상체계 가동해 협력 강화

    콜센터.pn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이 1분기 76만명에서 2분기 1150만명으로 늘어나면서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중앙·지방 콜센터간 비상체계를 가동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앙 콜센터인 1339콜센터에는 310명이 6개 근무조로 24시간 상담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 콜센터도 상담 문의 증가상황 등을 고려해 600여명을 탄력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120 콜센터, 각 지자체 보건소 등 지방 콜센터는 1000여명이 예방접종 상담을 우선 지원하되 지자체별로 상담인력을 지속 확대해 상담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질병청은 중앙·지방 콜센터의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해 상담업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중앙 콜센터는 ‘1339’ ARS의 ‘코로나 예방접종’에서 통합 운영해 예방접종 대상 및 절차, 백신 안전성, 이상반응 대응 요령, 피해보상 기준 등 전반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지방 콜센터는 각 지자체별 콜센터인 ‘지역국번+120’과 보건소를 통해 예방접종 일정 및 장소, 접종센터 운영시간 안내,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에 ‘자주 묻는 질문’을 통해서도 예방접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2분기 본격적인 예방접종 실시를 앞두고 각 관계기관 콜센터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 지원에 감사드리며, 예방접종 문의 관련 국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