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일 원장, 우즈벡 축구협회서 초청강연 실시

기사입력 2021.03.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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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손상의 한의치료’ 주제…프로축구리그 팀닥터 30여명 대상
    최신 한의학 지견 바탕으로 실전적 치료 포괄한 스포츠한의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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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일 원장(한국국제협력단 우즈베키스탄사무소 글로벌협력의료진·한의사)이 지난 25, 26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 회의실에서 ‘스포츠 손상의 한국 침구 치료’를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우즈벡축구협회에 소속된 프로축구리그 팀닥터들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한의학 강의로, 총 30여명의 팀닥터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송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축구경기 중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치료·재활 문제에서부터 시작해 최신 한의학 지견을 바탕으로 한 실전적 치료까지 포괄한 전방위적 관점에서 추나요법, 약침, 테이핑 등 다양한 한의학적 치료방법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송영일 원장은 “이번 강의는 우즈벡축구협회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그만큼 우즈벡 프로리그 축구팀 전담 의사들이 한의학적 치료법을 배우고자 하는 열기가 높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었다”며 “교육이 끝난 후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한의학이 진행됐으면 한다는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송 원장은 “앞으로 대한스포츠한의학회와도 연계, 우즈벡축구협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관련 협회의 팀닥터들에게 한국의 스포츠 한의학을 전수하고 싶다”며 “또한 우즈벡 국가대표 올림픽 출전선수들에게도 스포츠 한의학을 통해 기량 향상 및 메달 획득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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