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해외 백신 도입에 추경 2조3484억원 확정

기사입력 2021.03.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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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7900만명분 해외 백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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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코로나19 해외 백신 구매 비용 2조 3484억원을 증액 반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질병청)에 따르면 구매 계약을 체결한 7900만명분의 백신 구매 총 소요비용은 3조 8067억원이며, 이 중 이미 확보한 예산을 제외한 2021년 추가 소요 비용은 2조 3484억원이다.

     

    공급사별로는 노바백스와 모더나 백신이 각각 2000만명분으로 가장 많으며 화이자가 1300만명분, 코백스 퍼실리티·아스트라제네카가 각각 1000만명분, 얀센 600만명분 순으로 많다.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백신은 지난 2월부터 차례대로 도입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활하게 백신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인프라·시행비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방역대응 등 추가 지원을 위한 목적예비비 1조1000억원도 예산에 반영됐다.

     

    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라 목적예비비를 제외한 2021년 질병관리청 총지출은 9917억원에서 3조 3401억원으로 증가했다.


    질병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백신의 안정적 수급과 신속한 예방접종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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