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한의사회, 코로나19로 지부회비 31% 감면

기사입력 2021.02.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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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대의원 선출…거제시 임도건·통영시 최희철
    제 71회 정기대의원총회,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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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한의사회(이하 경남지부)가 코로나19로 인한 한의원 매출 하락 등 회원들의 어려움을 덜고자 지부 회비를 31% 감면한다.

     

    경남지부는 지난 24일 이 같은 내용의 7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 ‘2021회계연도 회비감면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지부 회비 32만원, 보수교육비 3만원을 포함한 35만원 중 10만원(31.25%)의 회비가 감면된다. 

     

    ‘중앙대의원 및 예비대의원 인준의 건’에서는 이배석 거제·통영 지역 중앙대의원이 경기도로 진출함에 따라 예비대의원인 거제시 임도건 회장이 승계를 했으며, 통영시 최희철 회장이 예비대의원으로 선출됐다. 

     

    이외에도 2021회계연도부터 보수교육비를 부과하지 않는데 따라 보수교육비 잔액을 본 회계로 편입시키기로 승인했다. 

     

    그밖에 세입, 세출 결산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병직 경남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의료기관 중 감소폭이 가장 큰 곳이 한의원인 만큼 회원들의 고충을 나누고자 지부 회비를 감면하게 됐다"며 "경남지부는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은 물론 회원들과 공감하는 회무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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