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의사회, 2021년도 회비 10% 감액 결정

기사입력 2021.02.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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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울산시한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온라인 개최
    안종찬 의장·유재원 부의장 연임…신임 부의장에 최원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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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주왕석, 이하 울산지부)가 2021년도 지부회비를 10% 감액하기로 결정했다.

     

    울산지부는 지난 23일 재적대의원 58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울산광역시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서(안) 승인의 건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서(안) 승인의 건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 △정·부의장 선출의 건 △감사선출의 건 등을 논의했다.

     

    특히 울산지부는 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논의를 통해 2021년도 지부회비를 최소 10% 감액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2020 회계연도 결산시점인 다음달 31일까지 홍보사업비를 사용하지 못할 경우 추가적으로 회비를 감액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맞아 비대면 온라인교육을 늘리고, 학술활동의 일종인 토크콘서트의 대면 모임을 축소하기로 했다. 

     

    주왕석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울산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회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2020년도의 위기를 경험했고 이를 발판삼아 2021년도에는 회원 모두가 평범하고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10대 집행부가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총회 결과 안종찬 의장과 유재원 부의장은 연임됐고 강락원 부의장을 대신해 최원확 대의원이 신임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소영만·황명수 감사 역시 다시 한 번 임기를 이어가게 됐으며 나머지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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