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서태평양지역 국가들과 한약 품질관리 동향 공유

기사입력 2021.02.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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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차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 상임위원회’ 및 ‘제8회 국제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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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서태평양지역 회원국들이 한약 품질관리 및 개발과 관련한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5~26일 양일에 걸쳐 ‘제18차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 상임위원회’ 및 ‘제8회 국제심포지움’을 온라인(비공개)으로 개최한다.

     

    이번 제18차 상임위원회에서는 회원국 간 생약 분야 규제 동향과 품질확보를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추진사업 등을 논의할 계획으로, 6개국 규제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제8차 국제 심포지움에서는 ‘한약(생약) 자원의 품질관리 및 개발 활성화 등을 위한 첨단 기술의 활용’을 주제로 중국·홍콩·일본·베트남·스위스·한국 등 6개국 전문가가 9개 주제를 발표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생약 분야의 국제 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약의 품질확보와 안전관리를 위해 규제 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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