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12월까지 금연 돕는 한방보건실 운영

기사입력 2021.02.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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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 한약제 처방 및 한의약적 양생법 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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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보건의료원이 12월 말까지 관내 등록 장애인과 금연 등록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한방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연을 위한 한방보건실은 보건의료원에서 만성질환관리사와 금연상담사, 공중보건한의사 등 전문가들의 한의약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해 거동불편 장애인의 신체기능 저하로 인한 각종 질병의 예방은 물론 흡연으로 인한 건강문제 해소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증상에 따른 한방침, 한약제 처방 등의 한의약 서비스가 제공되며 건강생활 분야별 한의약적 양생법 교육과 한의사, 만성질환관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최승미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 주무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에게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맞춤형 한의약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등록 장애인은 매주 목요일 9시 30분부터 11시 30분에 보건의료원 3층 한방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일반 금연 등록자는 금연상담사와 상담 후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320-8209, 82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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